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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특활비 2억씩 받아 고가의류 구입” vs “소설 써...손자들 내복 사”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의 특수활동비 명품 구입 의혹이 언급된 방송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TV조선 ‘강적들’ 캡처

지난 1월 말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김윤옥 여사의 특활비 명품 구입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사평론가 김갑수는 MB 최측근인 이재오 전 의원에게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MB 부인 (김윤옥 여사) 측이 (특활비를) 매달 2억씩 받아 명품을 샀다고도 했다. 현지 교포들의 목격담도 전해져 온다.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 전 의원은 “그건 좀 소설 쓰는 거라고 본다. 이번에 기사 보니까 미국 가서 (이명박 부인 김윤옥 여사가) 명품 샀다던데, 사실이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손자들 내복 샀다고 하던데”라며 관련 사안을 부정했다.

한편 정두언 전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1일 인터뷰에서 과거 ‘MB 대선 당시 경천동지’ 발언과 관련해 “2007년 대선 막판에 김윤옥 여사가 엄청난 실수를 했다.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일을 막느라고 ‘집권하면 모든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써 줬다”고 말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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