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마스크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닉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ESG 활동의 일환으로 SBS ‘TV 동물농장’과 협업해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이들을 위한 ‘제닉 앤 티비 동물농장 데일리 마스크’를 선보인다.

제닉은 판매액 10%를 ‘TV 동물농장’과 함께 동물보호단체 후원금으로 지원한다. 신제품은 ‘동물농장 프렌즈’인 하루와 동물 친구들의 귀여운 캐릭터 모티브가 포인트 역할을 한다. 4중 구조의 고효율 필터가 외부 유해요소를 안전하게 차단해주며 코 와이어가 내장돼 착용 시 쉽게 흘러내리지 않고 김서림을 방지한다.

3D 인체공학 디자인과 부드러운 이어 밴드로 장시간 편안하게 착용 가능하다. 성인 남녀가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사이즈와 아이들을 위한 소형 사이즈로 1팩 5매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 대형은 5일, 소형은 30일부터 셀더마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및 다양한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손예림이 신제품 모델로 재능기부에 나섰다. 손예림은 “평소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보호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제닉의 ‘착한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사진=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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