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서 차가운 아아 대신 깊고 따끈한 사골국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고 싶어진다. 본설렁탕이 1인 곱창전골 ‘양곱창뚝배기’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본설렁탕이 12시간 동안 정성껏 우려낸 한우사골육수에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의 소곱창과 양을 듬뿍 담은 1인 곱창전골이다. 보통 3~4인 메뉴로 판매되는 여느 곱창전골과 달리 1인가구나 혼밥·내식 수요를 반영해 혼자서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본설렁탕이 직접 한우뼈와 정제수로 우려낸 한우사골육수와 고소한 소곱창이 주재료로, 처서를 지나 쌀쌀해지는 계절, 깊은 맛의 따끈한 국물로 입맛을 돋우고 속까지 든든하게 채울 메뉴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20일까지 매장 취식이나 포장·배달 주문 시 3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의 본설렁탕 매장이나 배달·포장 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련 내용은 자사앱 본오더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본아이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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