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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2' 1차 예고편...韓배우 수현 등장 '눈길'

‘신비한 동물사전’ 그 두 번째 작품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J.K. 롤링이 창조한 마법 세계, 운명이 걸린 전쟁의 서막을 여는 작품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예고편으로 살짝 그 베일을 벗었다. 이번 작품은 ‘신비한 동물사전’에 이어 데이비드 예이츠가 연출하고 J.K. 롤링이 각본을 맡았다. 또한 세계적인 흥행을 이끈 주역들이 다시 등장한다.

뉴트 스캐멘더 역으로 극의 메인을 장식하는 에디 레드메인과 더불어 뉴트와 사랑을 키워가는 티나 골드스틴 역의 캐서린 워터스톤, 제이콥 코왈스키 댄 포글러, 티나의 자유분방한 동생 퀴니 골드스틴 앨리슨 수돌 등 사총사가 다시 뭉쳤다. 여기에 세계적인 배우 주드 로가 빛의 마법사인 젊은 알버스 덤블도어를, 조니 뎁이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 역을 맡아 빛과 어둠의 운명적인 마법 대결을 펼친다.

한국배우 수현의 출연도 눈길을 끈다. 그는 유전적으로 저주를 받아 결국에는 동물로 변하게 되는 말레딕터스를 연기하며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또한 조 크라비츠가 뉴트와 한 때 절친이었으나 지금은 뉴트의 형과 약혼한 레타 레스트랭 역을, 칼럼 터너가 영국 마법부 오러 국장이자 유명한 전쟁 영웅인 뉴트의 형 테세우스 스캐맨더 역으로 출연한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이번 영화가 보여줄 마법 전쟁의 큰 스케일을 예고한다. ‘신비한 동물사전’의 런던과 달리 이번 영화에서는 파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때가 오고 있다 뉴트, 어느 편에 설지 정해야 해”라는 대사가 마법사들이 빛의 마법과 어둠의 마법의 운명의 갈림길에 서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뉴트 일행의 활약과 더불어 덤블도어와 그린델완드의 강렬한 등장, 반가운 신비한 동물들의 모습이 기대를 더한다. 예고편 중간에 마법을 행하는 수현의 모습도 인상적이다. 무대는 커졌고, 마법은 더욱 강해져 더더욱 그 기대감을 키운다.

한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2018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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