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1년에 한번 만날 수 있는 한정판으로,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을 기존 대비 2.5배 커진 대용량 점보 사이즈로 구성해 매년 특별한 디자인과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지난해 9월 레트로 구슬게임을 장착해 출시했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게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 에디션이다. 올해는 글로벌 보드게임, ‘모노폴리’와 협업해 보습 폭탄크림 점보와 모노폴리 게임세트 빌리프 에디션을 하나의 세트로 출시했다.

빌리프는 보습 폭탄크림 제품 패키지에 모노폴리의 캐릭터인 미스터 모노폴리를 전면에 내세워 모노폴리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나타냈다. 함께 구성된 모노폴리 게임 세트에는 빌리프의 대표 제품들과 대표 허브들을 담은 게임 보드판을 중심으로 빌리프의 대표 캐릭터 빌리, 엘리, 던컨 박사, 촉촉 요정이 캐릭터 말, 팻말 등으로 등장해 재미와 소장가치를 선사한다.

한편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돼 일명 보습 폭탄크림이라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으로, 건조한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다.

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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