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에서 구매한 고객 대부분이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오토플러스 제공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는 리본카 구매 이후 6개월이 경과한 고객 271명을 대상(8월 말 기준)으로 고객 만족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8.9%가 재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9일 밝혔다.  

차량 품질 만족도 역시 98.5%를 기록하는 등 제품에 대한 고객 충성도 및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구매 이후 3년간 총 3회에 걸쳐 고객을 방문해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99.3%를 기록하며, 사후 관리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본카 측은 고객 충성도의 원동력으로 차별화된 중고차 품질 관리 프로세스와 구매 이후까지 철저하게 책임지는 안심 서비스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이사는 “오토플러스는 중고차의 바른 기준을 표방하며, 최상의 중고차 품질과 구매 이후까지 고객과 차량을 케어하는 다양한 안심 서비스로 고객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본카는 세계적 권위의 품질인증기관 독일 ‘TUV SUD(티유브이슈드)’의 인증을 획득한 국내 직영 상품화 공장 ‘ATC(AUTOPLUS Trust Center)’에서 독자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케어 서비스, 바이백 프로그램, 6개월 무상 연장 보증, 7일 환불제 등 최상의 중고차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로 높은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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