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가 ‘해외통신원 미국/유럽 생생정보통’ 서비스를 오픈했다.

인터파크투어는 지난 8월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유럽 오디오 랜선여행 콘텐츠인 ‘유럽 ASMR’ 서비스를 론칭한데 이어, 이번에는 생생한 영상 콘텐츠로 유럽 뿐만 아니라 미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생생한 현지 모습을 전달한다.

‘해외통신원 미국/유럽 생생정보통’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해외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가이드가 해외통신원 역할을 한다. 계속해서 바뀌는 현지의 일상, 관광지, 맛집과 같은 소식을 매주 알려준다. 소식은 현지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콘텐츠로 업로드 된다. 랜선여행 콘텐츠는 해당 서비스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영상 랜선여행 서비스 대상 지역은 유럽 체코 프라하, 독일 프랑크프르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미국 뉴욕, 하와이, 미서부 등이다.

사진=인터파크투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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