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우아한 매력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17일 공개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노블레스 10월호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Co.)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심수련 역으로 열연한 배우 이지아가 함께했다.

이지아는 장인 정신을 통해 최상의 젬스톤을 매혹적인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킨 하이주얼리 컬렉션 '기교와 광채(Artistry & Brilliance)'를 착용하고 특유의 우아미와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외 총 48캐럿 중량의 쿠션컷,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과 바게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뿐만 아니라 평소 국내에서 접할 수 없었던 티파니 하이주얼리와 함께했다.

한편 이지아의 더 많은 화보는 노블레스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노블레스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