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가 여행을 테마로 한 ‘네버스틸 캠페인’을 전세계 동시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팝스타 리한나와 NBA 수퍼스타 르브론 제임스, 그랜드슬램 20회 달성에 빛나는 테니스선수 로저 페더러,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전설의 아티스트 패티 스미스가 참여했다.

4명의 글로벌 아이콘들과 함께한 리모와의 캠페인 영상은 언제나 바쁘게 이동해야 하는 삶이 담긴 스냅샷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집에서의 모습이 더해져 과거 이들에게 여행은 어떤 의미였는지 그리고 지금은 어떤 형태로 여행을 재규정하고 있는지 솔직한 속내를 담아냈다.

한편 시대의 여행의 의미에 영감을 주는 ‘네버스틸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10월 7일부터 12일까지 ‘리모와 전시: 여행은 한 권의 책이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리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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