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아식스코리아가 16일부터 30일까지 패션문화 편집공간 홍대 무신사 테라스에서 ‘젤-1130’ 및 빈티지 스니커즈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사진=아식스코리아

​팝업스토어는 ‘젤-1130’ OG 출시를 기념하며 그동안 발매한 아식스의 콜라보 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팝업존으로 구성됐다.

러닝화로써 탁월한 성능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겸비한 ‘젤-1130’은 2000년 밀레니엄의 시작과 함께한 ‘젤-1000’ 시리즈 중 9번째로 출시된 모델로 아식스의 베스트셀러 ‘젤-카야노14’의 디자인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특히 아식스의 대표 쿠셔닝 기능인 젤 테크놀로지에 충격 완화와 안정성을 높이는 트러스틱 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상반기 출시해 현재까지 패션피플 사이에서 크게 사랑받고 있는 ‘젤-1090’과 같은 DNA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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