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재도에서 형들과 삼시세끼 해먹던 손호준이 더 깊은 바다로 갔다. 아모레퍼시픽 남성스킨케어 브랜드 오딧세이의 신제품 영상 속에서다.

오딧세이가 새로 내놓은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의 캠페인 영상에서 손호준은 푸른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블루에너지의 원료 발굴을 위해 깊은 바다를 유영한다. 제품은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오딧세이 브랜드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삼시세끼’에서의 순한 막내 동생 이미지를 벗고 바다 속 에너지를 갈망하는 섬세한 눈빛부터 깊은 바다가 주는 생명력을 전달받아 활력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기해 눈길을 끈다.

바다로 간 손호준의 모습은 오딧세이 공식 유튜브 채널(http://bit.ly/1n3bT85)과 서울 주요 지역 극장 스크린 및 IP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안은영 ev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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