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스니커즈/ 프레임 진/ 발렌시아가 백

 

모델 칼리에 클로스가 1월10일 발렌시아가 파피에르 A4 스웨이드 토트백, 프레임 르 쁘띠 아미 릴렉스드 진에 편안한 아디다스 오리지널 슈퍼스타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이번 겨울이 따뜻했을 뿐만 아니라 찢어진 청바지와 함께 착용할 때 너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해 아디다스 슈퍼스타 스니커즈는 여전히 ‘핫’한 아이템이다.

 



뉴 발란스 액셀레이트 타이츠, 아디다스 오리지널 슈퍼스타 스니커즈, 카렌 워커 선글라스, 생 로랑의 모노그램 메이트라세 백, 케네스 콜의 셔링코트, 바바톤 포 아릿치아 요하네스 터틀넥 스웨터를 입은 모델 지지 하디드.

 

카렌 워커 선글라스는 수많은 셀럽들이 착용해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군림한다. 프레임이 구껍고 다소 직사각형 느낌이 나지만 조깅용 복장 등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프레임의 데님은 ‘찢어진 청바지’로 인기를 끌어왔다. '프레임'을 검색하면 블로그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프레임 진, 반바지와 스커트. 이 브랜드는 지난 여름부터 인기가 뜨겁다.

 


by 사브리나(http://trendycelebstyle.blogsp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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