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스트레스는 물론 미세먼지, 환경오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두피 트러블에 시달린다. 지루성 두피염 등 두피 트러블은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사진=헴프닉

미국 캘리포니아 유기농·비건 화장품 브랜드 A24는 차세대 클린뷰티 성분으로 주목받는 ‘헴프씨드’를 함유한 전문가용 샴푸 ‘헴프닉’ 17종을 출시했다.

A24의 헴프닉은 유기농 헴프가 첨가된 ▲두피 케어 ▲모발 케어 ▲모발 복구 케어의 기능성 헤어 프로페셔널 제품으로 탈모뿐만 아니라 지루성 두피, 두피 염증, 손상모 등 유형별 맞춤 헤어케어가 가능하다. 유기농 샴푸,트리트먼트, 두피 토너, 에센스, 크림, 오일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폴리니크

두피·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는 세계 최초로 두피 케어 디바이스에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아이엘사이언스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렌즈 LED를 접목해 탁월한 광효율과 지속적이고 균일한 빛 출력 등의 장점을 더했다.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에 적용된 미세전류 기술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에서 그 효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 또한 세계적 권위의 SCI급 미국화학회 학술지 ‘ACS 나노’에 의하면 미국과 중국 공동연구팀은 미세전류가 모낭 수 증식 촉진 및 모발 성장 속도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사진=헤드앤숄더

헤드앤숄더는 산뜻한 레몬향의 신제품 ‘시트러스 레몬 샴푸’를 선보였다. 과도한 두피 유분을 제거하는 성능과 산뜻한 향기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출시된 제품이다. 비듬 완화 및 두피 케어 기능을 통해 비듬, 가려움, 냄새 등 3대 두피 고민을 해결하고 한층 강화된 두피 유분 제거 기능을 제공해 지성 두피 및 비듬 두피에 적합하다. 

특히 ‘시트러스 레몬 샴푸’의 미세 클렌징 성분이 과도한 유분을 제거하고 레몬과 멘솔 포뮬라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주어 두피 컨디션 케어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상큼한 레몬향이 오랜 시간 은은하게 지속되어 모발과 두피에 불쾌한 냄새가 배는 것을 막고 상쾌한 모발 향기를 유지할 수 있다.

사진=헤드웍스

두피케어 브랜드 헤드웍스는 론칭 기념으로 브랜드 첫 구매 고객이 샴푸를 구입하면 해당 두피 고민에 도움되는 부스터를 무료로 선물한다. 신제품은 ▲1단계 샴푸로 두피와 모발을 씻어낸 다음 ▲2단계 부스터를 두피에 뿌려 흡수시키는 것이 권장된다. 

헤드웍스는 면도기 구독서비스 와이즐리가 만든 세 번째 브랜드로서 탈모, 비듬 가려움, 두피 건강 개선 등 두피 고민과 지성, 중성, 건성 두피 타입을 고려해 샴푸 등 12종의 두피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설페이트 계면활성제, 인공색소, 실리콘, 파라벤 등의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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