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리(김동현)가 늦둥이 동생 탄생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7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마이티마우스 쇼리 등 지인들과 팬들도 댓글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는 지난 23일 12세 연하 아내와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아이를 얻었다.
래퍼 그리(김동현)가 늦둥이 동생 탄생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7일 그리는 자신의 SNS에 "동생의 탄생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마이티마우스 쇼리 등 지인들과 팬들도 댓글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는 지난 23일 12세 연하 아내와 재혼 1년 만에 늦둥이 아이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