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가 모델 전웅태 선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전웅태는 2021 도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근대 5종 경기(승마, 펜싱, 사격, 수영, 크로스컨트리) 메달을 획득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다.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스포츠 종목을 끈기 있게 도전해 대중의 관심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10년 동안 꾸준히 베스트 스킨케어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탄력 크림으로,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쫀쫀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지난해 누적판매 500만개를 달성한바 있다.

캠페인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에 공개되며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은 듀이트리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스토어팜 등 각종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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