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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의 여행&쇼핑] 최상의 가죽과 매혹적인 컬러 ‘피콰드로’

남자들이 선호하는 지갑, 서류가방, 메신저 백 브랜드는 대체로 한정적이다. 명품 라인으로는 몽블랑, 던힐, 발리, 코치, 투미, 롱샴, 프라다, 폴 스미스가, 그 아래로 루이 까또즈, 샘소나이트 등이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선 위의 브랜드들만큼 잘 알려져 있진 않으나 이탈리아 대표 가죽제품 브랜드 피콰드로(Piquadro)는 명품 브랜드 못지않은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면서도 가격대는 낮다. 과거 발리, 프라다, 폴 스미스에 꽂혀 있던 나도 최근엔 비즈니스 및 여행상품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피콰드로로 갈아탔다. 가장 큰 매력은 보들보들한 가죽과 눈이 즐거운 컬러다.

 

 

원래는 1987년 세워진 이후 가죽과 공정의 품질이 뛰어나 프라다, 돌체앤가바나의 가죽가방 제작업체로 명성을 날렸다. 공학도 출신 오너가 최상의 수공 가죽 기술과 하이 테크놀로지를 접목시킨 브랜드를 만들 것을 결심하고 2000년에 피콰드로라는 브랜드를 론칭했다.

파콰드로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쉽게 접하기 힘든 오렌지, 옐로, 레드, 마호가니, 일렉트릭 블루 등 컬러풀한 투스카니 가죽. 여기에 하늘색 테두리 컬러가 시그니처 역할을 한다.

 

 

특히 아름다움을 유지한 가운데 아이패드, 노트북 등 모바일 디바이스를 최상의 상태로 보호해줄 비즈니스 전용 가방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탈리아에 가면 성인 남성 대부분이 피콰드로 가방을 들고 있다는 말이 그리 과장만은 아니다. 센스 있는 남성에게 최적인 가죽 브랜드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레드 컬러(벽돌색) 서류가방을 인터넷 면세점에서 30만원대에 구입했는데 노트북 용 포켓이 견고한 데다 안팎의 다양한 포켓으로 인해 만족도가 높다. 또한 양사이드 포켓이 있어 확장이 가능함에도 전체적인 라인은 슬림하다. 캐주얼을 비롯해 포멀한 정장에도 잘 어울려 요즘도 열심히 들고 다닌다.

피콰드로에선 여성용 핸드백과 지갑, 남성용 명함지갑, 반지갑, 브리프케이스, 숄더백, 백팩, 여행용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출처= www.stylish-news.com]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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