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에 접어들면서 차갑고 건조해진 날씨로 연약한 아이 피부에 적신호가 켜졌다. 건조한 가을철, 유해 성분은 배제하고 엄선한 원료로 아이들 피부를 지켜줄 착한 보습템을 소개한다. 

사진=아토팜
사진=아토팜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연약한 아이피부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안전성과 효능을 더욱 강화했다. ‘아토팜’의 대표 제품 ‘MLE크림 & MLE 로션’은 네오팜의 피부 장벽 기술 MLE® 제형이 적용되어 아이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48시간 동안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을 자랑한다. 건강한 피부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아이의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더해준다.

사진=몽디에스
사진=몽디에스

유아 화장품 브랜드 ‘몽디에스’의 ‘베이비 리치 오일’은 모공 막힘, 피부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있는 석유계 합성오일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자연유래 성분 99% 함유로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고보습 오일이다. 피부에 유익한 메도우폼씨오일을 60,000PPM 처방해 피부 보호막 형성과 건강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고보습 오일 특유의 부담스러운 끈적임 없이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피부에 편안한 보습을 선사한다.

사진=궁중비책
사진=궁중비책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스틱 밤’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등98%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순한 보습 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EU에서 지정한 알레르기 유발 의심 향료 성분을 배제했으며 까다롭고 엄격한 독일의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테스트를 최고 등급으로 통과했다.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 피부에 밀착되면서 아이의 볼, 턱, 입 주변 등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부위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사진=일리윤
사진=일리윤

외부 환경으로 자극받아 민감하고 연약해진 피부에는 건강한 피부 밸런스와 유사한 약산성 클렌징 제품으로 바디 보습 케어를 도와주는 것이 좋다. 저자극 보습 전문 브랜드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6.0 탑투토 워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편하게 올인원 세정이 가능한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다. 가장 이상적인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 밸런스를 유지해 클렌징시 자극이 적으며 피부 본연의 산성막을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 상태 유지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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