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이 식음료건강기업 일화의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비비프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윤상현은 수려한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했다. 더불어 육아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남 2녀의 자녀를 공개하는가 하면 육아와 가사를 도맡아 하는 모습으로 가정적인 면모까지 보여주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일화는 비비프의 첫 제품으로 가정용 비염치료기 ‘나잘홈케어’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식약처에서 승인된 비염 치료 의료 기기로, 하루 2회, 매회 3분씩 사용만으로 콧물, 코가려움, 코막힘, 재채기 증상이 완화되는 등 알레르기 비염치료 효과가 검증됐다.

사용 방법은 노즈프로브를 양쪽 코에 끼우면 코안 점막에 적색 LED와 근적외선 파장을 동시에 조사해 조직 내 염증 및 알레르기 작용을 유발하는 히스타민을 밖으로 도출되게 유도해준다. 또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항체도 감소시켜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

여기에 14g의 가벼운 무게와 무선형태로 가정에서 사용하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생활 방수 기능까지 탑재해 기기 세척에도 용이하다. 노즈프로브 사용 후 커버를 새것으로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NS홈쇼핑 및 비비프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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