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잡 잘 사주는 누나’로 멜로장인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손예진이 토털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의 뮤즈로 발탁됐다.

 

 

손예진은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연하남 정해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벽한 연상녀로 열연하며 높은 시청률을 이끌고 있음은 물론, 올해 초 배우 소지섭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정통 멜로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250만 관객 돌파의 흥행을 이뤄내며 충무로 ‘흥행퀸’의 저력을 보여주며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연작마다 변함없는 청초한 미모와 꿀피부로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확고히 보여주는 중이다.

공개된 이미지 속 손예진은 단아하면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해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바나브 제품들과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뤄냈다.

바나브 측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가장 극대화 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로서 꾸밈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모습 그 자체가 가장 돋보이는 모델을 물색했다”며 “손예진은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는 배우인 만큼, 바나브가 전하는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특별한 케어를 더해 피부를 더욱 안전하고 아름답게 관리해주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바나브는 특허받은 수직진동, 자동온도제어 기술 등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바른 홈케어를 선도해 왔으며 최근 ‘타임머신’을 비롯해 △UP5 △핫앤쿨 스킨핏 △커버앤클린핏 △레이 등 피부별 맞춤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사진= 바나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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