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본 도쿄 공향에 심플한 청바지에 크롭 흰색 티셔츠로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한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여배우 미란다 커의 룩이 눈에 띈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흰색 크롭 티(Rylie Baby Tee), 선글라스는 디올 시데라 53mm 제품으로 가격은 티셔츠 79달러, 선글라스 430달러다.

 

올 6월 스테이시 키블러 (Stacey Keibler)도 이 세인트 로렌 모노그램 들고 나들이

 

2015년 8월 미란다 커 세인트 로렌 모노그램 쇼핑백 들고 있는 모습

최근 미란다 커가 착용해 워너비백으로 등극한 세인트 로렌 모노그램 쇼핑 토트백은 모던한 디자인과 세련된 포인트 배색, 골드 체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약 2천120만 달러.

 

출처= blog.naver.com/belle_sab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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