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오는 15일까지 주말 봄 시즌오프 특가전을 진행한다. 봄철 유용한 트렌치코트부터 자켓, 아웃도어 의류, 샌들까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 특가로 구성했다.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부터 미리 여름을 준비하려는 고객까지 스타일에 따른 쇼핑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써스데이아일랜드를 비롯한 영캐주얼부터 나이키, 코오롱스포츠 등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와 금강제화, 헤지스 액세서리까지 국내외 인기 브랜드 패션 아이템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브랜드별 15~50% 추가 쿠폰할인, 무료배송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말 동안 만나볼 수 있는 대표 행사상품으로 하프클럽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아이템을 특가로 준비했다. 지고트와 미니멈의 블라우스, 원피스, 자켓 등은 80~90%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쉬즈미스 데님자켓과 트렌치코트는 각각 2만원대, 3만원대로 판매된다. 남성 캐주얼 브랜드 르젠옴므의 면팬츠와 슬랙스는 1만원대, 겐트옴므의 라이더자켓, 트렌치코트 등 아우터는 3만원대부터 구입 가능하다.

봄철 활용도가 높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나이키와 르까프는 트레이닝복 상하의 세트를 각각 7만원대, 3만원대로 판매하고, 라푸마 집업 긴팔티셔츠와 초경량 바람막이 자켓은 2만원대, 블랙야크와 밀레의 기능성 티셔츠는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각종 패션잡화 아이템도 행사 특가로 마련해 여름까지 편하고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슈즈 제품으로 탐스슈즈 웨지 힐 샌들과 금강제화 캐주얼 샌들을 2만원대로 구성했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핸드백, 크로스백, 트트백 등을 시즌 특가로 판매하고, 카라의 스카프는 1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봄 시즌오프 외에 여름 프리뷰 행사상품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헤지스골프는 반팔티셔츠를 5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코치와 랑방, 구찌 등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는 최대 85% 할인한다. 여성복 브랜드로는 더아이잗, 이사베이, 베스띠벨리 등이 15~20% 추가쿠폰 혜택을 제공해 봄, 여름 의류를 행사가로 선보인다.

 

사진= 하프클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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