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이 '내 인생의 첫 전시 '난生처음''을 진행한다

'난生처음'은 전시 경험이 없는 생활문화인들에게 전시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모두의 전람회 사업 일환이다. 

참여 작가는 서아, 코알라, 감성스, J.ROOT 등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 취미로 음악, 미술을 하고 있는 생활문화인들이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신도림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생활문화인들이 첫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전문 큐레이팅의 멘토링과 맞춤형 역량 강화프로그램, 네트워킹, 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생활문화센터 신도림 다목적홀 A에서 진행된다.

사진=서울생활문화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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