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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공유·이영애…정수기 물 튀기는 ★들의 전쟁
국내 정수기 시장에서 예상 밖의 ‘별들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정수기 및 정수기 렌탈시장은 깨끗한 물의 품질 못지 않게 '간판 모델'의 활약이 중요시되고 있다. 기업과 잘 어우러지는 모델들의 이미지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식과 신뢰감을 심어주고, 모델들의 인기는 곧 제품의 인기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박서준 / 웅진렌탈 제공
근래 몇년간 공유(코웨이), 현빈(SK매직), 조인성(현대 렌탈케어), 이영애(교원웰스) 등이 정수기 모델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배우 박서준(웅진렌탈)도 대열에 합류하며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연일 광고 모델 발탁 소식을 전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박서준은 15일부터 손쉽게 버튼 한 번으로 5분만에 직수관 살균이 가능한 웅진렌탈 정수기의 ‘1일 1살균 캠페인’ 모델로 나서고 있다.
 
웅진렌탈 측은 "박서준이 보여준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과 웅진렌탈의 브랜드 컨셉트인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로 더 건강한 웅진 정수기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유(위-코웨이 제공) / 조인성(아래-현대렌탈케어 CF 캡쳐)
기존 정수기 및 정수기 렌탈 시장은 30~40대 주부층에게 인기있는 30대 남성 배우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던 상황이다. 2016년 드라마 '도깨비'로 전성기를 맞은 공유는 지난해 코웨이의 정수기 모델로 발탁된 후, 소비자에게 기업에 대한 신뢰감과 호감을 심어주는 효과를 톡톡히 발휘했다. 마찬가지로 지난해 현대렌탈케어의 모델 활동을 시작한 조인성의 파급력도 어마어마했다. 조인성이 TV CF 광고와 함께 신제품이 나온 5월 한달간, 정수기 신규 가입고객 계정수는 1~4월 월평균 대비 56%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현빈 / SK매직 CF캡쳐
현빈은 지난 2015년 동양매직 시절부터 인연을 맺은 SK매직의 정수기 등 주요 품목을 홍보해왔다. 현빈의 긍정적인 영향 때문인지, SK매직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5천479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렌털사업은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킨 직수형 정수기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말 기준 누적계정 127만개를 넘어서기까지 했다.
 
 
이영애 / 교원 웰스 제공
남성 배우들이 정수기 시장의 간판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여성 배우 이영애의 이력 역시 막강하다. 이영애는 3년간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생활가전 브랜드 교원 웰스의 정수기 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아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대표주자이자 쌍둥이 엄마이기도 한 이영애는 주부들의 신뢰도를 끌어올리며, 브랜드 선호도 뿐만 아니라 매출 상승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교원 웰스는 이영애를 모델로 발탁하기 전년 상반기와 비교해 51%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히며 이영애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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