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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김기식 셀프후원 의혹에 "종래범위 벗어나 위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후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이른바 `5000만원 셀프 후원` 의혹과 관련해 위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이날 연합뉴스는 선관위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를 인용해 김 원장의 과거 5천만원 후원 문제와 관련, "지난번 선관위 의견을 그대로 유지했다"면서 위법으로 결론 났다고 전했다. 

또 국회의원이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출장을 가는 '관행'에 대해서는 위법의 소지가 있어 지양해야 한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기식 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무위원 시절인 2014년 3월 한국거래소(KRX)의 지원으로 2박3일간 우즈베키스탄 출장, 2015년 5월 우리은행 돈으로 2박4일간 중국 충칭과 인도 첸나이 출장, 2015년 5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예산으로 9박10일간 미국, 벨기에, 이탈리아 출장 등을 다녀온 데다 다른 의원 없이 여 비서와 간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외유 논란과 관련해 "위법이라는 객관적인 판정이 있으면 사임토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는만큼, 김 원장이 사임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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