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가 2018년 SS시즌 우먼스 이지 웨어링 스니커즈 ‘짐네스틱’을 출시했다.

 

 

짐네스틱은 1960년대 출시된 체조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오니츠카 타이거만의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다. 프리미엄 레더의 편안함이 돋보이는 블랙과 실버 컬러의 레더 제품과 사랑스러운 6가지 파스텔톤의 패브릭 제품(4월 3가지, 5월 3가지 제품)으로 나왔다.

슬릭하게 디자인된 실루엣이 돋보이는 짐네스틱은 인솔의 쿠셔닝과 인스텝 부분의 스트레치 소재가 하이힐에 지친 여성들의 피로를 덜어주며, 휴대할 수 있는 슈 백이 함께 제공돼 디테일을 더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되는 ‘짐네스틱’은 오직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만 나오며 전국 오니츠카 타이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니츠카 타이거 공식 오피셜 계정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과 실버 레더 제품 9만원, 3가지 컬러 패브릭 제품 7만원.

 

사진= 오니츠카 타이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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