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디스트로이드 청바지를 입으면 어색할 정도로 빈티지한 숏팬츠가 올 여름 지속적인 인기를 보인다. 

캐주얼한 데미지 포인트가 들어간 청바지를 찾는다면 무조건 원 티스푼(One Teaspoon)을 추천한다.

 

올 4월 LA 노부에 모습을 보인 테일러 스위프트. 세인트 로렌(Saint Laurent) 카뮤플라지 헌터 자켓 1350달러, 같은 세인트 로렌의 프린지 트림 코트 클래식 스니커즈(895 달러가 세일해 지금은 359달러) 그리고 원티스푼(One Teaspoon) 반디츠 (Bandits) 쇼츠를 착용하고 있다
원스푼 반디츠 쇼츠 107달러

 

 

원스푼은 숏팬츠부터 데님 팬츠까지 모두 사랑은 받고 있다.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자.

 

올 4월 LA공항에 나타난 애슐리 티스데일. 원티스푼 블루마린러버스(One Teaspoon, Bleu Marine Lovers)를 입고 있다. (116달러 인데 지금 50달러에 세일중) 그리고 고야드 볼테르(Goyard Voltaire Tote), 샤넬(Chanel) 블랙 스웨이드앤 매쉬 하이탑 스니커즈를 착용.
올 4월 마이애미에서 크리시 타이겐(Chrissy Taigen). 원스푼의 배드시드 밴디츠 쇼츠 찾용(109달러).

숏팬츠가 아닌 일반 바지 역시 원 티스푼(One Teaspoon). 

올 2월 마이애미에서 크리시 타이겐. 원티스푼의 오썸 배기스(Awesome baggies)를 입고 있다(150달러, 지금은 세일해서 약 90달러로 구매 가능). 깔끔한 브라운 컬러의 샌달(스튜어트 와이츠먼의 누디스트 샌들 398달러)에도 아주 잘 어울린다.
올 2월 마이애미에서 지지 하디드. 원 티스푼의 세인트 진스 인 허스크(One Teaspoon, saints jeans in husk 149달러) 탑은 하우스 오브 CB(House of CB). 브랜드의 그레이 비건 집 프론트 바디슈트(grey vegan zip front bodysuit 99달러) 시원하게 파인 이 바디슈트는 배기 진과 매치해 입기 좋은 스웨이드 소재다.
올 6월 알레산드로 엠브로시오. 원 티스푼의 화이트 뷰티 프리버드 진(One Teaspoon, white beauty freebirds jeans 약 90-130달러), 올 여름 유행할 오프숄더다.

원 티스푼(One Teaspoon)의 데님 상품이 인기인건 물론 스타일과 빈티지 느낌이 자연스럽다. 무엇보다 소재가 무척 부드러워 다른 제품보다 착용감이 좋고 편하다!

 

출처= blog.naver.com/belle_sabrina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