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가 크리스마스, 연말, 새해 등을 앞두고 ‘페스티브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조니워커 레드 ▲조니워커 블랙 ▲조니워커 골드 ▲조니워커 블루에 페스티브 시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패키지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전면에 각 라인업의 고유 컬러인 레드, 블랙, 골드, 블루를 과감하게 적용했으며 브랜드 로고, 슬로건 등 조니워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던하고 역동적으로 재해석해 감각적인 패키지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조니워커 레드는 브랜드 캐릭터인 스트라이딩맨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해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으며 조니워커 블랙과 골드는 조니워커의 창립자 존 워커(John Walker)의 영문 이름을 캘리그라피로 모던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제품 옆면에는 브랜드 슬로건인 ‘KEEP WALKING’ 문구를 삽입해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까지 담아냈다. 조니워커 블루는 조니워커의 슈퍼 프리미엄을 대표하는 존 워커 선즈의 로고를 럭셔리하게 디자인해 프리미엄 위스키로서의 품격을 더했다.

특히 4만원대의 조니워커 레드는 젊은 소비자들의 대표 입문용 위스키로, 부드러운 바닐라 향과 은은한 과일향이 어우러져 있어 다양한 믹서와 함께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청량하고 상큼한 맛의 조니 레몬 하이볼과 달콤하고 톡 쏘는 맛의 조니 피치 하이볼로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조니워커 레드, 블랙 에디션은 11월 말부터 골드, 블루 에디션은 12월 말부터 바, 호텔, 대형마트 등 조니워커 업장 및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디아지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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