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숯 속의 진주들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1위를 기록했다.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사진=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캡처

25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본선 3차 국민콘서트 무대가 펼쳐졌다.

1라운드 결과 1위는 숯 속의 진주들(이솔로몬, 김유하, 김동현, 박광선, 임지수)이 차지했다. 마스터점수 1158점, 관객점수 273점, 총점 1431점을 기록했다.

2위는 총점 1421점의 무쌍마초(하동연, 고은성, 박장현, 손진욱, 조연호), 3위는 총점 1256점 국가봉(박창근, 김영흠, 김성준, 진웅, 지세희), 4위는 1213점 5소리(최진솔, 김희석, 임한별, 김영근, 이주천), 5위는 1209점 진수병찬(이병찬, 임지민, 유슬기, 박민호, 류영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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