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국민가수’ TOP14가 시청자의 크고 깊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개개인의 특별한 의미를 듬뿍 담은 초특급 애장품을 선물한다.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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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연말을 맞아 TOP14가 꾸민, 따뜻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오프닝을 준비해 연말 축제 분위기를 물씬 드리운다.

특히 TOP14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화이트&레드&그린 컬러를 콘셉트로, 마치 산타와 루돌프, 인간 트리와 선물 꾸러미가 된 듯한 깜찍한 의상을 갖춰 입어 시선을 강탈했다.

더욱이 이들은 양 손 가득, 커다란 리본을 둘러맨 선물 상자를 한아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TOP14가 긴 고심 끝에 자신만의 특별한 애장품을 준비한 것. 무엇보다 이들은 ‘국민가수’를 사랑해준 팬들에게 직접 애장품을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과연 TOP14가 국민 마스터들을 위해 어떤 애장품을 준비했을지, 애장품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지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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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TOP14가 치열한 라운드마다 자신들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쏟아준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개개인의 특별한 의미를 담은 초특급 애장품을 준비했다”며 “드디어 파란만장한 라운드를 거치고 준결승전에 돌입한다. 14인의 참가자가 결승 진출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진 혼신의 무대들을 선보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가수’ 대국민 응원 투표 6차 결과는 오는 12월 2일 오후 10시 방송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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