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식품, 원물 간식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담은 키즈 간식 라인을 론칭했다.

 

 

3세부터 미취학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 기준을 적용해 칼슘과 단백질 등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을 담아냈으며, 휴대가 용이한 소포장 파우치 형태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키즈 간식 라인은 ‘치즈 간식’ 2종과 ‘과일 젤리’ 3종으로 구성됐다. ‘복음자리 치즈똑 하양치즈스틱’과 ‘복음자리 치즈똑 노랑치즈스틱’ 2종은 자연치즈를 주원료로 사용해 급속동결건조과정을 거쳐 만든 치즈 스낵이다. 한 봉지에 우유 100ml 대비 2.8배 이상의 단백질 함유를 비롯해 칼슘, 비타민D까지 풍부해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까지 고려했다. 특히 섭취 시 ‘똑’하고 소리가 나 영양과 함께 먹는 재미도 더했다.

 

‘복음자리 잼잼 젤리’는 딸기, 포도, 한라봉감귤 3종으로 이뤄졌으며 젤리 안에 복음자리 잼을 넣어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성껏 만든 복음자리의 잼이 함유되어 더 말캉하고 쫄깃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준다. 젤리 안에 실제로 과립이 들어 있는 모습을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며 돼지, 코끼리, 다람쥐 등의 동물 캐릭터를 패키지에 반영해 아이들의 취향까지 저격했다. 이달 셋째 주부터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볶음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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