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카나 자녀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부터 프리미엄 브랜드 아동복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선택지가 반갑기만 하다.

 

 

LF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오는 5월4일까지 선물 준비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성별, 연령대별로 인기 있는 캐릭터 장난감부터 블럭, 의류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최대 90%까지 할인한다.

행사기간 동안 풍성한 할인혜택을 마련해 22일까지는 모바일 앱에서 사용 가능한 어린이날 행사 전용 7% 중복쿠폰을 지급하고, 브랜드별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틀마크제이콥스, 헤지스키즈 등 백화점 및 아울렛 입점 브랜드의 S/S 시즌 인기 의류와 잡화도 특가로 선보인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각종 인기 캐릭터 완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남아용 5단 합체 다이노코어 울트라디버스터 티라노와 3단 합체 지오메카 비스트가디언 썬더라이온은 각각 7만원대에 판매하고,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와 공룡메카드 레이더 제품은 1만원대와 5만원대에 살 수 있다. 슈퍼윙스, 로보카폴리, 고고다이노 등 애니메이션 캐릭터 변신로봇은 4900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여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용 아이템으로는 보리보리와 디즈니존이 콜라보한 제품이 특가로 마련된다. 엘사, 백설공주, 라푼젤 등 디즈니 인기 캐릭터 인형과 캐릭터가 그려진 드레스 세트는 5만원대, 디즈니 캐릭터 필통과 노트, 미니 파우치 등 9종을 1개씩 랜덤으로 담은 썸썸 기프트박스는 2만원대에 판매된다. 디즈니 제품 외에 미미월드의 미미 이층집을 비롯한 인형과 각종 역할놀이 세트를 행사가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들의 두뇌발달을 돕는 블럭과 교육용 완구, 도서도 할인 가격으로 준비할 수 있다. 레고 마인크래프트 버섯섬, 멜론농장 등은 2만원대, 닌자고와 키마 시리즈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옥스퍼드는 ‘광개토대왕’ 및 ‘밀리터리’ 시리즈를 할인가로 구성했다.

영유아용 교구로는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리틀퓨처북이 5만원대, 유아용 퍼즐이 9000원대에 판매된다. 중고 도서몰 개똥이네는 전집도서 21종을 1만원대에 선보이고, ‘도리를 찾아서’ ‘주토피아’ 등 인기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어 학습교재는 3만원대에 살 수 있다.

 

 

22일까지 백화점 및 아울렛 입점 브랜드를 엄선해 아동복과 잡화류에 대해 최대 50%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리바이스키즈 청바지와 맨투맨은 3만원대에 살 수 있고, 리틀마크제이콥스는 반팔 티셔츠를 1만원대, 미니 원피스를 4만원대로 판매한다. 닥스리틀과 헤지스키즈는 여름 신상 및 이월제품을 어린이날 특가로 구성했고, 포래즈와 섀르반의 레인부츠와 킨더스코너의 베이직 단화는 각각 1만원, 2만원대에 판매한다.

 

사진= 보리보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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