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향동동 매물이 소개됐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덕양구 향동동 매물이 소개됐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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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관계자들이 살고 있다는 향동동. 마포구와 은평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게 인상적이었다.

우선 깔끔한 외관부터가 시선을 사로잡는 매물에 대해 황제성은 “저의 닉네임이 킹캐슬 아니겠나”라며 “이 집의 이름은 향동 킹캐슬”이라고 소개했다. 세대당 1대씩 주차도 가능했다.

현관은 통창으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거실은 다소 좁아보였지만 높은 층고를 자랑하고 있었다. 방 2개, 화장실 2개 구조의 킹캐슬에 양세찬은 “좁은 감은 있지만 층고가 높다”고 설명했다.

널찍한 주방 역시 코디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 충분했다. 여기에 액자 뷰를 품은 환기창까지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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