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청바지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정크푸드 티셔츠는 매년 할리웃 배우들이 즐겨 입는 패션이다. 

특히 올해엔 정크 푸드 티셔츠를 입은 셀럽 스타를 보면 패션 센스도 참고할 수 있다.  
 

올 6월 알레산드로 엠브로시오는 Junk Food(정크푸드) AC/DC Regaln를 귀엽게 블랙진 쇼츠에 컴몬프로젝트(Common Projects)의 스니커즈로 매치 했다. 티셔츠는 45달러, 스니커즈는 389달러.
올 6월 디즈니에서 가족 나들이를 즐긴 코트니 카다시언(Courtney Kardashian). 정크 푸드(Junk Food) 미키마우스 Raglan 티셔츠를 스포티한 APL 팬텀 스니커즈(165달러)와 함께 착용. 샤넬의 빈티지 퀼티드 크로스 백으로 매치했다.

 

정크 푸드(Junk Food) AC/DC 1981 Tour Tee(타워 티)는 핫 패션템이다. 왼쪽부터 지지하디드, 알레산드로 엠브로시오, 메간 폭스.

 

올 3월 니나도브레브(Nina Dobrev의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정크 푸드(Junk Food)의 키스(Kiss T).

 

올 3월 켄달제너는 정크푸드(Junk Food)의 키스 티(Kiss T)반팔 버젼 착용했다.

 

올 3월 루시 헤일(Lucy Hale)은 정크 푸드(Junk Food)의 굿바이브스(Good Vibes T) 탱크를 착용.

정크 푸드 티셔츠는 다양한 색상, 디자인, 부드러운 소재의 면으로 헐리웃 스타들의 데일리 패션엔 없어서 안되는 아이템이다.

 

출처= blog.naver.com/belle_sab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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