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오리지널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첫 연기에 도전한 강다니엘이 롯데 잠실 발렌티노 남성 부티크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발렌티노
사진=발렌티노

강다니엘은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등장하며 장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강다니엘은 매치가 쉽지 않은 청청 패션을 유니크하게 소화해냈다. 

발렌티노의 아이코닉한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데님자켓에 데님팬츠를 매치, 레트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액세서리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화이트, 옐로우 배색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스니커즈와 브라운 컬러의 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사진=발렌티노
사진=발렌티노

 

강다니엘은 이탈리아의 궁전 팔라조를 연상되게 하는 세련되고 모던한 매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완벽한 이해력으로 안정적인 MC로 자리매김한 강다니엘은 디즈니+ 오리지널 ‘너와 나의 경찰수업’으로 또 한번의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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