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아티스트의 매력 넘치는 사진과 새해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에챈네컷’(H&+인생네컷)은 총 네 장의 사진으로 이루어진 2021, 2022 연말연시 기획 콘텐츠다.

사진=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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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영화 ‘젠틀맨’과 ‘사일런스’를 통해 2022년 스크린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정려원은 새 드라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 소식을 알렸다.

곽동연도 눈에 띈다. 올해 곽동연은 티빙 오리지널 ‘괴이’,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영화 ‘6/45’(육사오) 등으로 대중과 만나 20대 대표 배우 굳히기에 나선다. 

지난해 H&와 인연을 맺은 천우희는 최근 EBS 다큐프라임 ‘사라진 학교’의 내레이션에 참여하며 2022년 활동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앵커’에서 잊지 못할 명연기를 보여줄 ‘믿보배’ 천우희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진=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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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은 정수정은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로 ‘신흥 로코 요정’ 반열에 오른 정인선과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돌아올 윤박을 비롯해 2022년의 활약이 기대되는 손담비, 윤종석, 인교진, 소이현, 강민아, 안창환, 장희정, 한보름 그리고 유망주 박혜은, 주아, 이서, 문서윤도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건네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의 ‘에챈네컷’과 새해 인사는 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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