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이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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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해적: 도깨비 깃발‘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했다. 개봉 전부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고 있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22일, 23일 개봉 전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인사는 강하늘과 한효주, 박지환, 김정훈 감독이 참여하여 영화에 큰 관심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1월 22일 토요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23일 일요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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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개봉 전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의 뜻깊은 만남을 예고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이번 새해 가장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 압도적 스케일과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26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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