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 아웃’ ‘해피 데스데이’의 공포 신드롬을 이어갈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가 선사하는 블룸하우스의 만찬 초대장을 받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개인 SNS에 인증샷을 공개했다.

 

2018년 블룸하우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가 대한민국 대표 개그맨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에게 공포의 만찬 초대장을 보내 눈길을 끈다.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루스 오어 데어’ 초대장을 받은 인증샷과 짧은 영상을 업로드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

먼저 유민상은 “#블룸하우스 가 나를 #블룸 내일 가면 #배불룸? #트루스오어데어 #이게뭐지 #왜얜뼈밖에없냐” 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한 라임으로 초대장을 인증했다. 바통을 이어받아 김민경은 “드디어 내일 초대받은 #블룸하우스 만찬 즐기러 갑니다~^^ #트루스오어데어 뭔진 모르겠지만 어떤 만찬일지 기대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초대장을 들고 있는 모습을 남기며 블룸하우스가 초대한 만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받은 초대장의 비밀은 내일 오전 10시 CG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호러명가 블룸하우스로부터 만찬 초대장을 받은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의 SNS 인증샷으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는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