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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목소리'부터 '너의 이름은.'까지…7월 '신카이마코토展' 개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시가 오는 7월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신카이 마코토의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개최되는 ‘신카이마코토 전(展)’이 오는 7월13일 한국관객들을 찾는다. 일본 시즈오카에서 시작해 나가노, 도쿄, 홋카이도, 오사카, 규슈를 비롯해 타이페이, 상하이 등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에선 혼자만의 작업으로 선보인 데뷔작 ‘별의 목소리’로부터, 첫 장편 작품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초속5센티미터’, 본격 주버널 판타지에 도전한 ‘별을 쫓는 아이’, 환상적인 비주얼로 압도한 ‘언어의 정원’, 그리고 전 세계 대히트를 기록한 ‘너의 이름은.’까지 신카이 마코토를 총망라한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각 작품별 원화를 비롯한 설정자료, 애니메이션 콘티, 작화, 컬러도감, 배경 아트웍 등 신카이 마코토의 섬세한 감성이 그대로를 만나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너의 이름은.’을 함께 한 작화 감독 안도 마사시와 캐릭터 디자이너 타나카 마사요시(의 원화도 감상 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한국에서의 ‘신카이마코토展’은 그 동안의 월드 투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이 추가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180도 와이드 스크린, 프로젝터 매핑 등을 이용해 벚꽃나무 아래의 타카키와 아카리(‘초속5센티미터’), 비오는 정원에서의 유키노와 다카오(‘언어의 정원’), 도쿄와 히다 하늘 아래의 타키와 미츠하(‘너의 이름은.’)를 애니메이션 모습 그대로 눈앞에 재현할 예정이다.

또 지난 ‘너의 이름은.展’에서 큰 인기를 모았던 ‘스케치 존’이 보다 넓은 규모로 마련되어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을 그대로 따라 그려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도 할 수 있고, 이번 전시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굿즈도 만나볼 수 있다.

‘신카이마코토展’은 7월13일부터 9월2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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