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가 뭉친 가족 리얼리티 예능 ‘해밍턴家(가) 꿈의 옷장’이 방송된다.

사진=skyTV, 미디어지니 
사진=skyTV, 미디어지니 

그동안에서처럼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샘총사의 꿈 여행!’을 주제로 특별한 꿈을 찾아 진짜 세상에서 모험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윌리엄과 벤틀리가 꿈꿔왔던 일을 현실에서 만났을 때의 이들의 리얼한 반응을 볼 수 있다. 꿈 모험을 마친 뒤 영어로 모험일기를 쓰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드리머’가 매회 게스트로 등장해 신선한 ‘케미’ 발산도 예고한다.

제작진은 “타고난 황금 웃수저로 예능감을 발휘했던 윌리엄이 이제는 멋짐까지 업그레이드 된 형아로 ‘폭풍성장’했다. 또한 장꾸대장 벤틀리는 여섯 살이 되면서 우주 최강 에너자이저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윌벤 형제와 ‘단짠 아빠’ 샘 해밍턴이 진짜 세상에서 부딪히며 도전할 꿈 모험이 어린이층은 물론 부모들에게도 건전한 웃음과 좋은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yTV(스카이티브이)와 미디어지니는 샘 해밍턴 가족의 이름을 앞세운 ‘해밍턴家(가) 꿈의 옷장’을 ENA(이엔에이) 채널,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에서 5월 초 동시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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