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오목소녀' 백승화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오목소녀'는 한때 바둑왕을 꿈꿨으나 현실은 기원 알바생인 이바둑(박세완)이 김안경(안우연)을 통해 오목을 접하면서 한판 승부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4일 개봉했다.

 

사진 권대홍(라운드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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