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의 데뷔 앨범 선주문량이 27만 장을 돌파했다.

사진=하이브/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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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르세라핌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의 선주문량이 지난 20일 기준 27만 장을 넘겼다. 이는 예약 판매가 시작된 13일부터 7일간의 국내외 선주문량을 집계한 수치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답게 벌써부터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클래스가 다른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르세라핌 2022 ‘피어리스’ 쇼’(LE SSERAFIM 2022 ‘FEARLESS’ SHOW) 영상과 앨범 트레일러 ‘더 월드 이즈 마이 오이스터’(The World Is My Oyster) 두 영상의 합산 조회 수는 400만 뷰를 넘어섰다.

사진=하이브/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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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픈된 ‘Vol.1 BLACK PETROL’ 콘셉트 포토의 경우 공개 직후 트위터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현재의 기세로 봤을 때 ‘FEARLESS’의 선주문량은 어렵지 않게 30만 장 이상 될 것으로 점쳐진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온⋅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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