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장류기업 신송식품이 레토르트 중 다섯 번째 제품으로 '오롯한 삼계탕'을 리뉴얼 출시했다

사진=신송식품
사진=신송식품

‘오롯한 삼계탕’은 황금색과 연 베이지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제품은 엄선된 국내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푹 고아 진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국내산 쌀과 찹쌀을 넣어 푸짐함을 더했으며 원기 충전을 돕는 한약재인 인삼과 마늘, 밤, 대추를 넣어 건강을 위한 전통 보양식으로 완성했다.

1kg의 용량의 넉넉한 양과 자연원료 그대로의 맛을 내기 위해 최소한의 식품첨가물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멸균 처리방식으로 실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안전하게 섭취 가능하다.

신송식품의 ‘오롯한’ 시리즈 가정간편식은 삼계탕을 포함해 한국 대표 음식인 미역국, 된장찌개, 김치찌개, 추어탕 등 총 5종으로 출시됐다. 데우기만 하면 되는 빠른 조리법으로 바쁜 현대인과 1인 가구의 상차림에 안성맞춤이며 멸균처리로 실온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캠핑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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