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G마켓이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섬머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바캉스 대표 패션템 비치웨어, 래쉬가드, 마린룩, 선글라스 등 여름 상품을 7월 3일까지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놓칠 수 없는 기회! 꼭 구입해야 할 베스트 아이템 5.

 

1.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캐리어 세트(가격 18만9000원)

26만원 선이었던 캐리어 세트를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해외 여행과 국내 여행에 필수품! 여행할 때 짐의 무게를 덜어주고 바퀴가 달려 편리하게 사용한다. 여행 외에도 물건을 옮길 때 사용 가능하다. 고정 잠금 장치가 달려있어 도난, 분실 걱정을 덜었고 360도 회전바퀴는 복잡한 곳에서 유용하다. 기존 제품보다 5cm 확장된 크기로 수납 공간을 넓혔다. 해외 여행을 계획한다면 필수품.

 

2. 70s세븐티스 쉬폰점퍼(가격 5만3890원)

여행할 때 갑자기 변화하는 기온에 얇은 아우터류를 찾거나 피부가 민감에 평소 긴팔을 착용해야 한다면 추천한다.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로 부드러운 착용감을 주고 얇은 원단은 통풍성이 좋아 여름 시즌 좋은 아이템이다. 유쾌한 매력이 더해진 캐릭터 일러스트는 바캉스, 캐주얼룩과 잘 어울린다. 

 

3. 래노마 래쉬가드(가격 3만4900원)

여름 시즌 가장 핫한 패션템을 8만8000원에서 8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의류 브랜드 래노마의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 기능과 활동시 불편함을 덜어주는 신축성, 깔끔한 배색으로 슬림한 라인을 만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경량성 제품으로 가방 속에 간편하게 넣을 수 있고 야외 활동 후 옷걸이에 걸어 반나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 바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외에도 다양한 상품이 많으니 꼼꼼히 고른 후 구매하자. 

 

4.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수딩젤(가격 1만9800원)

뷰티 브랜드 리리코스 제품으로 뛰어난 수분감을 준다. 차갑고 시원한 쿨링감이 여행할 때 올라간 피부 온도를 내려주고 재생 능력이 뛰어난 함초로 수분감을 더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젤 타입이지만 바르면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들어 청량함을 준다. 작은 용기에 담은 뒤 여행지에서 꺼내 간편하게 사용하자.

사진출처= 지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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