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플립플랍 브랜드 이파네마가 폭넓은 분야에서 광폭행보를 벌이고 있는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필립 패트릭 스탁과 협업한 ‘이파네마 위드 스탁’ 라인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필립 패트릭 스탁

이파네마는 여성, 남성, 아동 라인을 기본으로 아티스트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까지 총 4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매 시즌 기본 실루엣과 컬러를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를 조화롭게 반영한 신상품을 출시해왔다. 브랜드 론칭 이래 슈퍼모델 지젤 번천, 패션디자이너 칼 라커펠트, 건축가 자하 하디드 등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패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파네마 위드 스탁’ 라인은 필립 스탁과 함께해 의미를 더한다. 엘레강스, 순수, 밝음을 주제로 한 모던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여성 고객들이 자신의 개성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니멀리즘을 통해 최고의 우아함을 보여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디자인 제품을 제공한다.

 

사진=이파 제공

‘이파네마 위드 스탁’ 컬렉션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점, 동대구점, ABC마트, GS 가로수길점 등 그랜드스테이지 매장 외 엣코너 명동 롯데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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