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이드 비건뷰티 브랜드 PHYTO5(피토파이브)가 그래비티 서울 판교와 함께 ‘그린 스테이’에 함께했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는 친환경, 비건, 저탄소 중 비건을 주제로 해 피토파이브와 함께 객실 상품을 제공한다. 월~목요일 체크인 시 제공하는 피토파이브의 '라 끄렘 망 핸드크림' 본품(100ml)은 인기를 끌고 있다.

피토파이브 측은 호캉스 후에도 제품을 즐길 수 있어 투숙객 입장에서 ‘선물’을 받는 느낌을 강조했다. '라 끄렘 망 핸드크림'은 높은 보습감과 더불어 여름에 어울리는 자연적인 향을 담고 있다.

'그린 스테이'는 오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은 6월 30일까지다. 그래비티 서울 판교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피토파이브의 '라 끄렘 망'과 함께하는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캉스를 즐기며 지구 환경보호에 한발짝 다가서보면 어떨까.

사진=피토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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