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브랜드 론진이 대담하면서도 경쾌한 컬러감이 매력적인 '라 그랑드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이코닉한 라인의 해당 컬렉션은 섬세하게 균형잡힌 래커 다이얼과 베젤에 우아하게 빛나는 44개의 최고급 웨셀톤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고급스러운 자태를 완성한다.

특히 다이얼 컬러와 매칭되는 스트랩은 단숨에 이목이 집중되는 카마인 레드, 자연을 향한 열정을 담은 스프링 그린, 세련된 스타일리시함을 완성시켜주는 클래식 블랙, 시간을 초월하는 번트 오렌지, 마지막으로 내면의 조화를 상징하는 코발트 블루로 신선함과 생기를 가득 담은 타임피스다.

신규 컬렉션은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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