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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위스 3인방, 경복궁 美에 감탄...가이드 부족은 '옥에 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친구들이 경복궁 투어에 홀딱 빠졌다.

  


14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스위스 출신 알렉스 마추켈리아의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 2일차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한국 미용실에서 머리스타일을 다듬은 스위스 3인방은 경복궁으로 향했다. 이들은 팸플릿을 꼼꼼히 읽으며 "근정전이 메인홀이다. 정사를 보던 곳", "한번 불탔던 걸 재건했다" 등 정보를 폭풍 습득했다.

이들은 "생각보다 휑하다"며 고개를 마주봤고, MC들은 "한국에 처음 왔을 때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여백의 미가 있다"고 거들었다.

이날의 클라이맥스는 수문장 교대식이었다. 취타대의 연주로 시작된 수문장 교대식에서도 3인방은 낯선 전통 악기들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들은 깃발의 색깔, 문양 등 하나하나에 대해 이야기 하며 수문장 교대식에 집중했다. 이들은 생전 처음보는 풍경에 넋을 일었다.

용고를 칠 타이밍이 되자 "드랍 더 비트(drop the beat)"라고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스위스 3인방은 학구열 가득한 경복궁 탐방 후 "멋졌어. 이런 군대의 전통. 때때로 알아들을 수 있는데", "악기들이 특이했다. 날카로운 소리였다. 경고하는 소리 같았다. 전쟁이 아니라" 등 반응을 보였다.

사무엘은 칠보향로를 보고 "여기 김치를 담궜나?"라고 엉뚱한 추측을 하는가 하면, 창호지 문을 보며 "바람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잖아"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아궁이를 보면서는 "밀어넣으면 못나올 것처럼 생겼다. 감옥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이에 대해 MC들은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 "안내 책자에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아쉽다"고 경복궁 투어의 부족한 정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어서와2' 캡처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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