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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짧고 굵은 개막식...로비 윌리엄스‧아이다 가리풀리나‧호나우두 등장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14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러시아 출신의 ‘오페라 디바’ 아이다 가리풀리나가 꾸몄다.

인트로에서는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연주를 배경으로 한 소년이 축구공을 차며 도시를 가로질러 러시아 풍경을 소개했다. 이 소년이 경기장에 도착하자 역대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브라질의 축구 전설 호나우두가 소년이 손을 잡으며 환영했다.

 


이어 붉은 의상을 입은 로비 윌리엄스와 흰 드레스를 입은 아이다 가리풀리나는 듀엣곡을 선사하며 관객에게 인사했다. 로비 윌리엄스는 ‘Let Me Entertain You’ ‘ROCK DJ’ 등 자신의 히트곡을 이어 부르며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개막전이 펼쳐진다. 개막전은 개최국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가 맞붙는다. 각각 FIFA 랭킹 70위와 67위를 기록 중인 팀이다.

러시아 월드컵의 개막식과 개막전은 KBS 2TV와 MBC, SBS에서 생중계 중이다.

한편, 러시아 월드컵은 1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니즈니노브고로드, 소치 등 러시아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사진=SBS 중계 캡처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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