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YENA)가 ‘케이팝 팬덤을 위한 스케줄 알리미’ 어플리케이션 ‘블립’의 신규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30일 ‘블립’은 “최예나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무려 161만 팔로워를 넘어섰으며, 공식 트위터 역시 20만 팔로워를 돌파했다"며 “솔로 데뷔 이후 라디오 MC, 예능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놀라운 기록을 세워가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최예나의 ‘블립’ 아티스트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케이팝레이더는 최예나의 솔로 데뷔곡 ‘스마일리(SMILEY)’ 뮤직비디오가 약 4일만에 1천만뷰를 돌파했다”며 “특유의 밝은 분위기로 탄탄한 팬덤을 쌓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예나는 솔로 데뷔 후 가수 활동은 물론이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블립’은 현재 최예나를 비롯해 블랙핑크, 아이브, NCT, 세븐틴 등 총 66팀의 케이팝 아티스트의 스케줄, 소식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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