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이 올여름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라인업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선미, 이민혁(HUTA), 프로미스나인의 컴백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선미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열이올라요(Heart Burn)’ 무대를 선보인다. '10개월 만의 신보로 돌아온 선미의 첫 음악방송 무대에 관심이 집중된다.

비투비 이민혁(HUTA)은 신보 타이틀곡 '붐(BOOM)' 및 수록곡 ‘넌 나의 봄이야’ 두 곡의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미스나인은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트와이스 첫 솔로 주자로 나선 나연도 ‘엠카운트다운’을 찾는다.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무장한 나연은 오늘 무대에서 명실상부 존재감을 입증, 전세계 K-POP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팬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ROAD TO M COUNTDOWN(로드 투 엠카운트다운)’ 1기 우승 아티스트로 선정된 위키미키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던, KARD, 케플러, 이달의 소녀(LOONA), 영재 등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30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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